예수님을 믿는 많은이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세상에 심판이 임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00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원한 새언약, 생명의 진리가 없어졌기에 최후 재앙의 날, 심판의 날이 임하기전 다시한번 육체를 쓰시고 이땅에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초림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을뿐 아니라 재림하신 예수님에 대해서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예수님께서 히브리서의 말씀을 통해서 친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라는 표현도 초림 예수님과 동일한 방법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실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최후 심판의 날 예수님께서 육체로 구름을 타고 천만 천사와 함께 나타나실 모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최후 심판의 날 이전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쓰씨고 두 번째 임하실 것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7~16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 나는 선한 목자라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에도 다시 한 번 양 무리를 친히 인도하심으로 구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영원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영생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였고 유월절 포도주는 내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유월절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입니다. 우리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하지만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된 이후 1600년 동안 그 누구도 이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초림 당시에도 예수님께서 유월절 진리로 영생을 약속하시며 구원을 주신 것처럼 재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임하신 다고 하시며 다시금 구원에 이르는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당신이 그리스도 이심을 새언약 유월절 구원에 이르는 진리로써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재림 하실 때에는 예수님이 아닌 새이름으로 임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림 때와 재림 때에 오시는 곳도 이름도 시대도 다르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분명히 오셨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자 다시금 임하셨고 그분의 이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