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구원자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요5:39).
성경을 살펴 보시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새언약 유월절임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벧전 1:9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 즉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으며 영생의 약속을 세워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17~19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하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고 함께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마 26:26~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서 약속하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내 몸 곧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나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눅 22:15 유월절 지키길를 간절히 원하심
눅 22:20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유월절 새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전 5:7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전 11:23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지키라 하심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세우신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오실 때(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 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이후로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누구도 영생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구원자로 오셔야 함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라는 표현도 초림 예수님과 동일한 방법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실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셨을 때와는 달리 불꽃 중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 두 번째’라는 표현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시온산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에 대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새언약 유월절)로 사망을 멸하는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권세를 가지고 나타나시는 분을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주시는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그리스도의 증표는 동일합니다. 안상홍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주셔서 영생을 약속하신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유월절을 지킴으로 당신의 희생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눅 22:19).
우리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