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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왜 안상홍님이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신지 유월절과 다윗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1900년 전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의 피를 흘리시며 생명의 진리를 세워 놓으셨지만 마귀에 의해 다 없어지게 됩니다.

 


 




수많은 종교 개혁자들이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생명의 진리를 찾아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은 성경책 뿐이 없을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이 세상에 구 누구도 성경의 말씀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에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오실 때에는 인봉되어진 그 일곱 인이 개봉되어지고 마귀에 의해 없어진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어질 수 있음을 예언하였습니다.

 

  

마지막 때에 오시는 다윗의 뿌리는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실 재림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 5장은 초림하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이 예언의 말씀은 재림 때에 이루 어질 예언입니다.


생명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다 없어진 후, 하나님의 양무리들은 다 유리되고 흩어졌지만 찾고 찾는 목자가 없으므로, 결국 하나님께서 직접 목자로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25)”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오실 때에는 새 언약을 세우신 초림 예수님께서 다윗의 이름으로 오셨듯이 재림 때에도 다윗의 이름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표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이사야 9:6~7)”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신 하나님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누구의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에 위에 앉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는 것을 신약성경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다윗의 이름으로 이땅에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 재림 때에도 다윗의 이름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25)”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말일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윗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은총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말세에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아니라 말일에 등장할 예언적 다윗이고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즉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럼 유월절과 예언적 다윗왕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그 분을 알 아 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오신 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증표가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장차 우리 영혼을 살려줄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인데 바로 다윗에게 허락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대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이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즉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누가복음 22:20)”

 

 

예수님께서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누가복음을 통해서도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이사야 55장 3절의 예언에서는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이 바로 성경에 오시기로 예언된 다윗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1,600여 년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이 마지막 시대 다윗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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