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 외에는 없습니다.
2000년 전 육체를 쓰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할지라도 그 그본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사람으로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2000년전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천국가는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가는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 침례 등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지고, 지켜지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가 모두 없어졌기에 세상에 구원받은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은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양신교 성일이 일요일을 지키고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생명의 유월절이 325년 폐지된 이래로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못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1,600여 년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