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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타파하고 비성경적 교리들을 개혁하고자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라고 하면 바로 독일의 루터, 스위스의 츠빙글리, 프랑스의 칼뱅 등이 떠올립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종교개혁은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16세기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다면, 사라진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안식일과 유월절을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16세기 이루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개혁을 주장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생명의 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성경에 없는 태양신교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2-23절

 

불법을 행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회복하고 불법을 타파하는, 완전한 종교개혁이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히는 자인 사단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없애고 일요일 크리스마스 같은 불법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다니엘 7장 21절

 

성경은 사단의 세력이 진리를 빼앗고 성도들을 괴롭히는 것을 가리켜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고도 했습니다.

 

성도들이 패배하여 불법의 사슬에 매여 있을 때, 성도들을 해방시켜 주실 분은 하나님외에는 없습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다니엘 2장 22절

 


사단의 불법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곧바로 오시게 되면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 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성도들을 불법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다니엘 7장의 '하나님'은 최후 심판 전에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최후 심판 전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써 불법의 사슬을 깨뜨리시므로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최후 심판 전에 오셔서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의 진리를 찾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 시대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셔서 사단의 불법에서 벗어나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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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생을 주시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러하기에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였습니다.


다른 잔치들도 많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혼인 잔치를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신랑과 신부 그리고 하객입니다.

마태복음 22장의 비유에서 신랑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초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초청받은 하객들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천국에 나아가는 성도들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비유의 말씀에서 신랑과 하객들은 볼 수 있지만 혼인 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 잔치가 있을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신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2천년 전 초림 때에는 아직 신부가 등장할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재림 때 즉 마지막 때에 신부가 등장한다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불어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 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들이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신랑과 하객 뿐만 아니라 신부가 별도록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합니다. 


여기에서 어린양은 마지막 때에 신부와 함께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표현 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 하나님도 분명히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시며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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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은 당연히 마지막 시대 심판주로 임하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00년전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천국가는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믿지만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 갈 수 있는 진리를 지켜야만 합니다. 천국 가길 원한다면 예수님을 진정 믿고 따른 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가는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 침례 등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지고, 지켜지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가 모두 없어졌기에 세상에 구원받은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은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양신교 성일이 일요일을 지키고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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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안지킵니다. 왜냐하면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 곧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셨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국어대사전(삼성문화사)를 통해 크리스마스(Christmas)를 찾아보면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며, 본디 태앙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다고 나와있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교회사 핸드북(생명의말씀사, 131쪽)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이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태양제의 날 : 영어 원문에는 the birthday of the Sun(태양의 탄생일)


또 다른 교회사 책에서도 크리스마스가 로마인들의 풍습에서 기원했다고 설명합니다.


교회사(이건사, 174~175쪽)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은,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러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 제일이 있으니 12월 사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크리스마의 기원은 로마의 축제일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에스겔 11장 8-12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결국 타국인에 의해 멸망을 당한 이유는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를 결탄코 지켜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지만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영생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진자가 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시며 바로 유월절 떡이 예수님의 살()로 약속하셨고 유월절 잔에 든 포도주를 가리켜 바로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따라 어린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희생을 통해 새언약의 법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크리스 마스가 아닌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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