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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가 지닌 두 가지 뜻


'그리스도의 아내'라는 표현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성도들을 나타내지만, 2차적으로는 구원자로 등장하실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그리스도의 아내를 표상하는 '하와'를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며 여섯째 날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은 후에 오실실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그렇다면 그 아내 하와는 누구를 표상할까요? 당연히 그리스도의 아내를 표상합니다.

하와는 1차적으로는 성도들을, 2차적으로는 6천 년 끝에 성도들을 인도하고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구원자로 등장하실 신부(하늘 어머니)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하와는 이렇게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아내'를 표상하는 하와가 '성도들과 하늘 어머니'라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다면, '그리스도의 아내'도 당연히 '성도들과 하늘 어머니'라는 두가지 뜻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1차적인 표상 - 아담과 하와는 그리스도와 성도들을 표상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책자를 통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 13장 '처음 아담과 마지막 아담' 중에서]

아담은 후에 오실 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하였고 하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을 표상하였다.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하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2-3) 하였으니,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오묘한 진리를 연구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이 뿐만 아니라 2차적인 표상으로 아담과 하와는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와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표상합니다.


2차적인 표상 - 아담과 하와는 성령과 신부를 표상합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 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여섯째 날에는 육축과 모든 짐승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끝 시간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창 1장 24~31절). 이 아담과 하와에 대해 예언으로 해석한다면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표상이라고 하셨다(롬 5장 14절). 그리고 첫 아담은 땅에서 났고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고(고전 15장 44-49절 참고)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다.

계 22장 17절 『성령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었다.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둘째 아담으로 예언되어 있지만 그 예수님이 세상 끝에 다시 육체로 나타나셔서 모든 짐승(이방 사람)들을 인도할 것을 예언으로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 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여섯째 날의 섭리 도표]

창 1:24-31 생물, 육축과 모든 짐승과 마지막 시간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심.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마지막 아담과 하와는 성령과 신부가 되어 있다.

계 22:17 끝날에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서 모든 짐승(이방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안식 직전에 창조되어 모든 짐승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던 아담과 하와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 직전에 나타나셔서 모든 짐승으로 표상된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표상합니다. 

즉 구원받을 성도들은 짐승으로 표상되고,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는 아담과 하와로 표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볼 때에 하와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늘 어머니를 표상합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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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왜 재림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으며 또 대한민국에 오셔야 하는가에 궁금증을 가집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도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장차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을 미리 알려주셨던 것처럼(미가서 5장 2절) 재림 때에도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하여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0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리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예언은 두 번째 나타나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라는 표현도 초림 예수님과 동일한 방법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실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 구원은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루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 해 돋는 곳’ , 또 ‘동방 땅 끝’에 오신 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편평하지 않고 둥글기 때문에 방향을 표시할 때에는 자신이 있는 장소를 기준으로 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보여주시고 그대로 받아 적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방향은 선지자가 그 당시 계시를 보고 있던 곳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 예언은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 마지막 인치는 역사를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9절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요한이 기록한 ‘해 돋는 곳’은 요한이 계시를 보았던 밧모 섬을 기준으로 해 돋는 방향인 동편을 가리킵니다. 세계지도에서 밧모 섬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나아가면 그 끝점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사야 46장 10~11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출애굽기 19장 4절

[독수리는 하나님을 표상]


이사야 41장 1~4, 9절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이사야 24장 1, 14~16절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하나님께서 종말에 독수리를 표상된 구원자를 동방에서 부르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을 태초부터 계획하셨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동방 땅 끝에서부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날 것을 기록한 이사야는 유다의 선지자로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사역을 담당하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동방 땅 끝’은 예루살렘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이어지는 대륙의 끝에 위치한 우리나라(대한민국)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성경에서의 바람은 전쟁(재앙)을 나타나는데(예레미야 4장 11~19),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이런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해 돋는 동방에서부터 인치는 연사가 시작된다는 예언은 마지막 때 구원자가 바로 해 돋는 동방에 오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 재앙을 면하게 하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 밖에는 없습니다. 즉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 유월절진리가 하나님의 인입니다. 하나님의 인 유월절 진리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동방에 중국 일본등 나라들이 많지만 성경에서 구원자가 오실 장소로 증거한 ‘동방’은 바로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재림 예수님인 안상홍님께서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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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주간 예배일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6 일 동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제 7 일에 안식하신 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창세기 2:1~3).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출애굽기 20:8~11).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고 (누가복음 4:16),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1~3).


안식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로 요일로는 토요일입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예수님은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막 16:9 일요일 이른 아침 ,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즉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첫째 날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안식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도 아니고 오순절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도 아닙니다.그러하기에 안식일예배를 일요일인 다른 날로 바꾸어 지켜서는 안됩니다 .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고 싶다면, 부활절과 오순절을 지키면 될 것입니다.


레위기 23장은 일곱 절기들을 순서대로 설명하는 내용인데, 유월절, 무교절에 이어서 세 번째로 초실절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칠칠절에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일어난 이유는 구약 초실절과 칠칠절의 예언 성취였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오늘날 지키는 일요일을 지킬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레 23:6~14 무교절이 지나고 안식 후 철날(일요일),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제사


예수님께서는 무교절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안식 후 첫날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눅 22;7~23:56, 24:1~6).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심으로써 구약 초실절 제물인 첫 이삭에 대한 예언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레 23:15~19 초실절로부터 일곱 안식일 다음날(일요일) 새 소제 드림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 ) 곧 50 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부어주신 날입니다 (행 2:1~4).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많은 영혼들이 전도되었습니다(행 2:40~42, 4:1~4). 이는 구약시대에 곡물을 제물로 드렸던 것이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영혼들을 참 곡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예언 성취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지키지 않으며 오순절을 포함한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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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다르게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교회를 가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주일은 일요일인데 토요일에 교회에 가니 이상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떠한지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일을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이며 요일로는 토요일로 알려주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유래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2:1~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한 주간으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일곱째 날에 쉬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복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안식일 예배일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안식일일 토요일이라는 것은 성경적으로 상식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부면 일요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공동번역'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다음 날이 곧 일요일이르모 안식일은 일요일의 전날이 됩니다. 일요일 전날은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대로 지키셨음을 알고주고 있습니다(누가복음 4:16).


예수님이 안식일 지키시는 것을 자기의 규례대로 삼았듯이 사도들고 자기위 규례로 삼아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사도행전 17:2).




예수님과 사도들이 새 언약 안에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킨 기록은 있지만 성경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킨 기록은 없습니다. 일요일은 신약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는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2세기에 로마교회(천주교)가 태양신교의 제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젝 일요일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계명일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고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이기에 토요일에 교회에 갑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규례로 본보여 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켜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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