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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는 자는 생명이 없는 자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진자가 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인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시며 바로 유월절 떡이 예수님의 살()으로 약속하셨고

유월절 잔에 든 포도주를 가리켜 바로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따라 어린양을 잡아 지키던 유월절이 아닌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17~28 말씀을 통해서도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언약해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을

 이 새언약 유월절를 지키는 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언약의 법을 선포하기 700년 전 예례미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의 법 중에서도 바로 유월절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

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례미야 31:33~34


새언약의 법을 통해서

우리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220, 마태복음 2626절 말씀을 통해서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영원한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희생을 통해 새언약의 법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우리 구원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를 찾아 주신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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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가?,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장 6절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3절

 

하나님게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창세기 18장 1~2절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었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세기 18장 22절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창세기 19장 1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고 하셔도 2천 년전 유대인들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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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일

예수님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시다 승천하신 날입니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수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사도행전 1장 2~3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사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 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장 8~11절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오순(五旬)은 '다선 오, 열흘 순'자를 써서 50일을 의미합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많은 영혼들이 전도되었습니다.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도행전 2장 40~42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사도행전 4장 1~4절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신약시대 지켜졌던 3차의 7개절기 가운데 오순절 절기를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새언약의 절기, 진리를 고수하고 있기에 초대교회 성령 부흥의 역사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게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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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19장 7절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아니라라고 주장합니다.  왜 이 주장이 거짓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 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요한계시록 19장 9절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 과연 누구를 가리키겠습니까? 이들은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장 1~14절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택함을 입은 자'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가복음 2장 18~20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다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가 교회(성도)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손님들입니다.

분명히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

 

 

 

Posted by Good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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